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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아이'(김현탁 감독, 엠씨엠씨 제작)의 김향기, 류현경이 오늘(2일)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영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찐팬이 된 김향기, 류현경의 유쾌한 입담과 다채로운 매력은 오늘 오후 1시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 보는 라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는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 종료 청년이 생후 6개월 아이를 홀로 키우는 여자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등이 출연하고 김현탁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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