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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에 윤은혜가 뜬다.
그런가 하면 윤은혜와 매니저가 함께 살고 있는 셰어하우스가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 레스토랑 뺨치는 다양한 종류의 식재료는 물론, 화방을 연상하게 하는 윤은혜의 작업실 스케일이 놀라움을 선사한다.
특히 이날 윤은혜는 단 1초도 쉴틈 없는 취미 라이프로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데. 매니저는 "언니는 취미가 많아서 시간을 쪼개서 활용한다. 쉴 땐 쉬어야 하는데 쉬는 걸 못 한다"라고 제보하기도.
윤은혜와 매니저의 자매 케미는 2월 6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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