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난리났네' 유행어를 제조한 김철민 팀장에게 금목걸이를 선물했다.
제작진은 유행어를 만들어준 김철민 팀장에게 감사의 선물로 진짜 금으로 만든 자기님 목걸이를 전달했다. 이에 "정통파는 24k 아닙니까"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안긴 그는 "성대모사를 하니까 재미있게 봐주셔서, 조사를 받으러 오신 분들도 처음 앉자마자 방송 잘 봤습니다라고 하더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