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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김청이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한다.
김청은 "방송국부터 남자가 미행했다", "신호 대기 중 내 차에 올라탔다"며 당시 아찔했던 스토커와의 대치 상황을 설명했다. 이런 김청의 아찔한 고백에 자매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이어 자매들을 더 놀라게 한 건 매일 함께했던 김청의 어머니도 이 사건을 몰랐었다는 것이다. 김청은 이 사건으로 공황장애까지 앓게 됐지만, 어머니가 놀라실까 말을 못 했었다. 어머니에게도 말 못 할 정도로 공포스러웠던 김청 납치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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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로서 위기에 빠진 혜은이와 큰언니 박원숙의 사이는 어떻게 될지, 2월 8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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