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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상위 1%' 코드 쿤스트 "월 수입? 외제차 한 대" ('전참시')

기사입력 2021-02-06 23:3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참시' 코드 쿤스트가 월 수입을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겸 배우 윤은혜,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래퍼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힙잘알' 유병재는 힙합 신에서의 코드 쿤스트의 입지에 대해 "힙합 프로듀서 중 상위 1%"라고 치켜세웠다. 코드 쿤스트는 "월에 외제차 하나 (정도 번다)"고 수입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병재 역시 여러 앨범에 참여한 바 있다. 이에 유병재는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다. 하지만 "유병재 씨가 '쇼미 더 머니' 나가면 어떨 거 같냐"는 질문에 코드 쿤스트와 넉살은 "바로 떨어트린다", "발도 붙이시면 안 된다"고 혹평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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