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간만에 전한 반가운 근황…정호영 셰프에 "늘 고맙고 감사" [in스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호중이 정호영 셰프와 친분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호호브라더스 #맛있다 모든게 #정호영슌 언제 가도 대문 열고 활짝 웃어주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케이오오오호호옥케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호영 셰프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행복한 식사를 즐기고 있는 김호중의 모습이 담겼다.

김호중과 정호영 셰프는 마치 친형제처럼 훈훈한 케미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 TOP7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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