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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안은진이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 도전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타인은 지옥이다', '검사내전', '경우의 수'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매력적인 비주얼로 대중을 사로잡은 배우 안은진이 7일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맹활약을 예고한 것.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 도전하는 안은진은 예능 새내기답게 넘치는 의욕으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라고. 특히,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은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매력을 대 방출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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