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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딸' 박민하, 폭풍성장의 좋은 예…15세 벌써 완성된 미모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2-08 09:5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박찬민 딸 배우 박민하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꼬꼬마 신사들 미용받았지요 #우리집귀염둥이들 #눈뽀 #베니 #오렌지포메라니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민하는 15세임에도 완성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제42회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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