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흰죽 앞에 두고 울상…"건강검진 하루 전"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핑클 멤버이자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8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건강검진 하루 전. 흰죽 시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강검진을 앞두고 흰죽을 먹기 전 사진을 남겼으며, 특히 그녀는 우는 모습의 이모티콘으로 심정을 대변했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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