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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과의 과거를 추억했다.
윤혜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짱친과 데이트. 노마스크 시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윤혜진은 9살이 된 지온 양을 '짱친'이라며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내는 등 모녀의 과거 소소한 데이트 일상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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