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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유리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1"이라며 자신이 직접 차린 떡국 한 상을 게재했다.
사유리는 "한국에서 처음 보내는 설날"이라며 아들과 행복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 자발적 비혼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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