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子 서호, 피는 못속여…출생 8개월 차에 벌써 '유아모델 느낌' 솔솔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가족과 함께 한 주말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아들 서호와 함께 한 주말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마 양미라의 품에 안겨 환한 미소를 짓다가 혼자 앉아서도 의젓한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의 아들 서호는 엄마의 패션 센스를 반영하는 깜찍한 비니와 옷으로 귀여움을 배가 시켰다.

한편 배우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해 6월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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