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불타는 청춘' 멤버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아는 김부용에게 "미안해 누나가 못지켜줘서"라고 말했고, 김부용은 "재밌네 오늘! 누나 너무 재밌어요! 누나 너무 웃겨요~"라고 칭찬했다.
강문영과는 "옛날 영상 보니까 예전이 그립다" "설 지나고 꼭 보자!" 등의 대화를 나눴다.
전날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원조 CF퀸' 새 친구 이상아가 여전히 변함없이 뛰어난 미모로 청춘들을 놀라게 하며 '추억의 CF'를 재연, 청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