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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 아들과 함께 놀이동산 나들이를 즐겼다.
한편 동호는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3년 팀을 탈퇴한 동호는 2015년에 1세 연상 아내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동호는 결혼 4년 만인 2019년 "성격 차이로 아내와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혼 소식을 전했다. 동호는 일본에서 DJ 겸 대기업 간부로 재직했으며,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지난 1월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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