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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훌쩍 자란 쌍둥이 근황 "걸어 다니느라 바쁘신 둥이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2-17 16:2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삼남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율희가 운영 중인 삼남매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집안을 아주 빨빨거리며 걸어 다니느라 바쁘신 둥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율희의 쌍둥이 딸 아윤-아린이가 장식장을 구경하는 앙증맞은 뒷모습이 담겼다. 호기심 가득한 쌍둥이 자매의 귀여운 뒤태가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율희는 첫째 아들 재율이의 사진도 공개했다. 훌쩍 자란 재율이는 엄마, 아빠를 닮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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