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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이우주 기자] 트로트가수 진해성의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중학교 동창이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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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해성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졌다. 작성자 B씨가 진해성을 소위 '일진'이라며 가해자로 지목한 것. 이에 진해성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는 "해당글은 사실이 아니"라며 "현재 게시글 작성자의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번 허위글로 인해 진해성과 가족 분들에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부디 무분별한 허위, 추측성 글과 보도 등을 삼가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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