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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여동생' 이지안, '으리으리한 본가 대저택' 전경…럭셔리 재벌 같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2-23 10:2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안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자유롭지 못한 요즘.. 엄마집으로 나들이 와떠욤~"이라는 애교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눈누난나 #까까 옷 입고 #신나 죽음 #볼빨간 사십대 #happy #해피한 여자"라며 신나는 마음을 전했다.



사진에는 이병헌 이지안의 본가, 어머니의 집에 간 이지안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안은 169cm에 52kg라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안은 올해 45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소녀같은 해맑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안은 지난해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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