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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이 이혼 후 자녀들에게 양육비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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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은 전 아내 이 모씨와 결혼 14년 만인 2018년 12월에 이혼했다. 김동성은 이후 2019년 1월부터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한 아이당 150만원씩 300만원을 매달 지급하기로 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전 아내가 김동성의 이름을 '배드파더스'(bad fathers) 사이트에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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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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