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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정시아는 아들에게 "주누야 풀고 있어?" "준우야 너네 뭐 먹을 거야?" "준우야 8시까지 놀면 되지?" "준우야 영어 번역 꼭 해" "서우랑 피아노 꼭 치고"라고 계속해서 말을 걸지만 아들 준우 군은 "네"라는 단답식 답장만 했다.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들과 대화는 워킹맘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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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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