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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강타와 보낸 38번째 생일?...핑크빛 미모 자랑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2-24 14:1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유미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핑크색으로 꾸며진 방에서 풍선을 들고 있는 정유미는 머리띠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정유미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정유미는 3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배우 정유미는 현재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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