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현영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따.
현영은 1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식단. 다이어트 시작이 반이다. 오늘부터 1일. 다들 함께 하시는 거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1m72에 52kg의 늘씬한 몸매의 보유자임에도 다이어트로 더욱 완벽한 몸매관리에 돌입한 현영을 보며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