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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다이어트와 앨범 준비를 위해 강화도에서 지내고 있는 박봄은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다이어트 목표를 묻자 "팬들하고 배꼽티 한번 입어보겠다고 약속했는데 그게 12년이 됐다. 약속을 못 지킨 거다"라며 "앞으로 5kg 더 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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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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