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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소이현, 딸 머리 야무지게 땋아준 '금손 엄마'.."마음에 들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15:3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딸의 긴 머리를 무지개 색깔의 머리끈으로 묶어 준 모습. 엄마 소이현의 야무진 손길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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