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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요일 운동 뿌시자. 개인적으로 금요일, 토요일 운동이 제일 힘듦. 걷지 못하고 기어 나오는 맛이 제일 좋음. 운동은 매일매일 습관적으로 하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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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운동하는 애둘맘', '#즐겁게 운동하자', '#집에 가서 오돌뼈에 밥 뚝딱해야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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