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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한 아나운서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에게 들은 조언을 공개했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도경완 역시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아나운서 생활을 하면서 이름을 잃었던 에피소드로 큰 웃음을 전했다.
이어 프리랜서 선언을 결심하며 배우자 장윤정에게 들은 조언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회사를 그만 두고 싶다고 말하자, 처음엔 호의적이지 않던 장윤정이 결국 세 가지 조언을 해주며 이해해줬다"라고 전했다. 장윤정이 전한 세 가지 조언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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