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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남편인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을 걱정했다.
이혜원은 "안느는 연골 없는 무릎이 아프다며 파스를 한 가득. 영상통화하니 마음이 찡"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후 깁스를 해야 한다는 소식에 팬들도 함께 걱정했다. 팬들의 걱정에 이혜원은 "한국 들어가야 할까 봐요ㅜㅜ"라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2001년 결혼, 슬하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유학 중인 아들 리환 군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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