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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린이 과거 사진을 보며 추억에 빠졌다.
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 사진들을 보면 잠이 안 오드라. 젊고 마르고 머리카락이 긴 게 부러워서. 늘상 보잘 것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 마음에 들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원래 다 그런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린은 2014년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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