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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첫째 아들이 훈남 외모와 놀라운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이수근 아내 박지연 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눈에만 대단해 보이는 건가요? 키 안 클까 걱정되지만 태준이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행복하면 그만이죠 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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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근은 2008년 11세 연하의 박지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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