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길이 음악 프로듀서 작곡가 탱크(본명 안진웅)를 고소했다.
9일 한 매체는 "길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오라클 측은 지난달 24일 탱크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수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
이에 길 측은 "유튜버 탱크(안진웅)이 업로드한 영상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이에 대해 입장 발표와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