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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성오(44)가 '김성오 표 악역'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작품을 볼 때 '이건 악역이다', '이건 착한 역이다'는 나오지 않는다. 이 사람의 성격을 위주로 보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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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오는 '루카' 이후 차기작을 검토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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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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