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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차예련이 딸과 유치원 등원 전쟁을 펼쳤다.
차예련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만에 잘 적응해서 너무 쿨하고 씩씩하다 했어요. 오늘은 셔틀 안 탄다고 울고불고 해서 자가 등원 시키고 꽃 스티커 두 개 손톱에 붙혀 주더니 쿨하게 빠빠이..."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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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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