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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황혜영, 눈에 넣어도 안아플 '늦둥이 쌍둥이子' "가장 사랑하는 실루엣"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3-12 08:28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황혜영이 소중한 아들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전했다.

황혜영은 12일 소셜 네트워크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실루엣"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혜영 김경록 부부의 소중한 아들 정용형제가 나란히 무언가를 하고 있는 모습.

황혜영의 아들들은 평소에도 서로 싸우지 않고 화기애애한 형재애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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