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을 챙기고 있는 남편 박서원 이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한편 조수애는 박서원 이사와 1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에 결혼,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불화설에 휩싸였지만,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