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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tvN 드라마 '빈센조'의 PPL 논란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서 교수는 16일 자신의 SNS에서 '빈센조'에 '중국산 비빔밥'이 PPL로 등장했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운을 떼며 '드라마 제작비 충당을 위해 선택한 상황이겠지만, 요즘 같은 시기엔 정말로 안타까운 결정인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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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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