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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신인여우상을 안긴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배우 강말금(42)에게는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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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코미디 장르를 좋아하고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코미디 배우를 꿈꿔왔다는 강말금은 올해 자신의 수상 만큼이나 코미디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선배 라미란의 수상이 인상적이고 기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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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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