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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평화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녹화된휴대폰 화면이 담겼다. 조수애는 노래를 들으며 커피 사진을 보고 있는 모습. 이어 살짝 공개된 사진첩엔 조수애의 일상 사진들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한편, 조수애와 박서원 이사는 2018년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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