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품에 안긴 잉꼬부부의 일상을 보여주며 은밀한 모자이크로 웃음을 줬다.
장영란은 자신이 안긴 사진에 남편 팬티에 모자이크를 넣어 지인들의 질타(?)를 받았다.
배우 박솔미는 "그만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며 만류하는 웃음을 남겼고, 개그우먼 정경미는 "아 모자이크"라며 당황해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동중이다.
ly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