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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글로벌 아이돌 아스트로(ASTRO)가 K팝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스케줄러 포스터 속엔 다양한 소품도 담겨 아스트로가 '올 유어스'를 통해 어떤 콘셉트로 전 세계 팬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아스트로의 이번 컴백은 드라마와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을 이어온 멤버들이 약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쳐 더욱 강렬해진 6인 6색의 매력을 자랑, 또 한번 글로벌한 '아스트로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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