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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이현이의 뛰어난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일상이었다.
이현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되어서 살이 찌고 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현이는 "전 얼굴에 정말 살이 없는 편이라서 아파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었었는데 요즘 얼굴에도 살이 올라서 기분이 좋아요"라며 "볼살만 쪘으면 좋겠는데 턱살도 같이 찌는건 크나큰 함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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