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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원숙이 혈변을 봐 건강검진을 받기로 했다.
박원숙은 "이튿날 괜찮아져서 그럴 수 있다 했는데 또 혈변을 봤다. 생각해보니 대장내시경을 안 했더라"라며 "검사 당사자라고 뜨는 건 변 검사를 해야 한다더라. 검사를 안 한 게 너무 오래된 거 같다. 이번에 건강검진을 전반적으로 하기로 했다"고 건강검진을 하기로 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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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원숙은 "여러분들도 너무 자신만만해하지 마시고 정기적인 검진 받고 무슨 일이 있어도 의연하게 잘 대처하셨으면 좋겠다. 건강한 나날 맞았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도 당부했다.
모든 준비를 끝낸 박원숙은 검진 당일 병원으로 향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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