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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적재가 1년간 별다방 커피 지출액을 인증했다.
이어 "이 곳에 이사온 이유 중 하나는 층에 스타벅스가 있더라. 그래서 됐다 싶었다"라며 별다방 마니아 임을 인증했다. 그러면서 1년간 별다방 커피 지출은 "총 751 주문 건에 약 5백만 원 정도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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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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