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몸무게 재고 깜짝 놀란 게 '51.8kg?'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발리에서 생활 하고 있는 가희가 몸무게를 재고 깜짝 놀랐다.

19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무게 재고 깜짝놀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가 직접 체중계에 올라 51.8kg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가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들을 자랑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가희 가족은 현재 발리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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