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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쌍둥이 딸, 한껏 멋낸 귀요미들…쪼그려 앉아 간식 먹방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3-22 13:2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인형 같은 쌍둥이 딸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율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율희의 쌍둥이 딸 아윤, 아린이가 나란히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똑같은 옷에 머리띠까지 착용해 한껏 멋을 낸 쌍둥이 아윤, 아린이는 인형 같은 깜찍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쪼그려 앉아서 간식 먹기에 집중하는 아윤, 아린이의 귀여운 옆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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