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준희 부부가 하루종일 붙어 있지만 행복한 신혼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근데 여보야 사진 찍을 땐 나처럼 발을 이렇게 앞으로 내밀어야 돼! 그래야 길게 나온단 말야. 아라찌?! #밥묵자!"라며 애교섞인 멘트도 잊지 않았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