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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준희 부부가 하루종일 붙어 있지만 행복한 신혼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근데 여보야 사진 찍을 땐 나처럼 발을 이렇게 앞으로 내밀어야 돼! 그래야 길게 나온단 말야. 아라찌?! #밥묵자!"라며 애교섞인 멘트도 잊지 않았다.
사진에는 하루종일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김준희와 남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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