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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열일 중"
가수 겸 배우 비가 "열일 중"이라며 숨가쁜 일상 중 셀피를 게재했다.
지방시 모자에 알마니 티셔츠를 입고 가디건에 마이크까지 찬 비는 방송을 위해 스탠바이 하는 모습.
특히 날카로운 턱선에 잘 관리된 몸매로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20대 같은 외모에 눈길이 모인다.
카메라를 샐쭉하게 바라보는 시선에서 꾸러기 느낌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비는 2017년에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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