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게임으로 총기 알게돼, 실제 이름과 같은지도 이번에 알았다."
이어 그는 "사실 멤버들과 사격 게임으로 총을 접하게 됐다. 총기명이나 타격감에 대해 얕은 지식을 알게 됐다. 강철부대를 통해 자세하게 공부하려고 한다"며 "실제 총기명이 게임속에서의 것과 똑같은지도 원래 몰랐다. '강철부대'를 보면서 가족 국민을 지키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23일 첫 방송하는 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