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평당 1억 3200만원 한강 뷰는 어떤 느낌? '반려견과 행복'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전망 좋은 집에서 반려견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2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반려견의 털을 빗질하고 목욕을 시킨 고소영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뷰를 함께 감상하고 있다.

또한 넓은 잔디밭에서 함께 뛰며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반려견들을 품에 안은 고소영은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전망 좋은 초고층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1 공시가격 상위 공동주택'에 따르면,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사는 2020년 준공된 '더펜트하우스 청담' 407.71㎡형은 공시가격 163억 2000만 원으로 평가돼 전국 공동주택 중 가장 비싼 주택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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