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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미나리'(조 린치 감독)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스티븐 연의 첫 단독 주연작 '메이헴'이 4월 8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메이헴'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부문 상영 당시에도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화제를 모았었다. 뿐만 아니라 호러 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도자신의 트위터에 "스티븐 연이 '메이헴'을 빛낸다.악랄한 만큼 재치있다"라고 직접 호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4월 8일CGV 별★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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