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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을 위해 집을 키즈카페로 변신시켰다.
이윤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원더마미랜드. 드디어 도착한 에어바운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미는 "오늘 우리 우리 아라 언니 생일이라 준비했는데, 아라 언니보단 둘째, 셋째가 더 신났네"라고 했다. 이어 "아침부터 집에서 잠옷 바람에 한바탕 난리난리. 집콕 즐기기 위한 엄마 마음♥"이라며 "행복한 아침 입니다"라며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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