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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조현재의 아내 박민정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민정은 "컨디션이 안 좋아서 거의 한달을 집에만 누워있는데 아침부터 청소 빨래 설거지 다해줘서 너무 고마운 남편"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우리 점점 닮아가고 있는 거 같은데 이왕 닮을거면 내 눈이 좀 커졌음 좋겠다 여보처럼"이라면서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 내 사랑 1호"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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